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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2월22일 (월) 제 667호

※ BGT 제5기 1차 정기총회 2월 25일(목) 14:00 비대면

사무처 오늘의 일정

총회 준비

오늘의 환경뉴스

1. 코로나19 1년 동안 무등산 탐방객 줄고 생태 건강성은 회복

2.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강행에 한겨레 “민주당, 염치없다”

3. 美 친 ‘북극한파’…북극 가열화 때문

4. 10%의 땅에 50%가 사는' 대한민국..지방이 소멸된다

5. 친환경주 너무 올랐나..'녹색 버블' 경고음

6. ‘해양플라스틱 쓰레기’ 스티로폼 부표, 친환경 부표로 대거 교체

7. ‘자연’이 백화점에 들어왔다

8. 월성 10년 전 '원전 누수' 알았는데도…손 놓았던 한수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강행에 한겨레 “민주당, 염치없다”

한국일보·동아일보도 여야 비판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강행에 신문들, 여야 모두 비판

19일 더불어민주당이 적극 추진한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숙원 사업인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특별법 안에는 핵심 쟁점인 ‘필요한 경우 신속·원활한 건설을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예타)를 면제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는데, 이 조항을 유지한 채 법안이 통과된 것.

사업비가 10조~20조원에 이르는 국책 사업에 ‘착수하기 전 경제적 타당성 조사를 거치지 않고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조항을 넣은 것에 대해 옳은 일이냐’는 비판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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