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T 환경뉴스 5월 11일 (화) 제 7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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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T 환경뉴스 5월 11일 (화) 제 719호
사무처 오늘의 주요 일정
1. 나루공원 수업
2. 시내 주요 버스 정류장 1차 답사
3. BRT 공사 이식 시청 느티나무 고사 성명 작성
오늘의 환경뉴스
1. 고리도롱뇽 이사부터…사송신도시 ‘데시앙 3차’ 분양 연기
2. 차로 줄이고 보행로 넓힌 ‘세종대로 사람숲길
3. 태양의 도시’ 바르셀로나, 보도블록도 태양광
4. 울산 태화강, 8년 만에 ‘국제철새 경로’ 인증…“대도시 하천 첫 지정”
5. 아마존 열대우림, 한달새 ‘축구장 5만8천개’ 면적 사라졌다
고리도롱뇽 이사부터…사송신도시 ‘데시앙 3차’ 분양 연기
‘도롱뇽 공사 중지’ 요청에
시행사, 입주자 공고 취소
금정산(사진 왼쪽)과 경부고속도로(사진 오른쪽 도로) 사이의 공사 현장에 대한 공사 중지 요청이 내려진 사송신도시 전경. 양산시 제공
경남 양산 사송신도시 1공구 지역에 건립 예정인 ‘양산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아파트’ 분양이 최소 1개월 이상 늦어진다. 사송신도시에서 발견된 멸종위기종 2등급인 고리도롱뇽 고사 방지를 위해 낙동강유역환경청이 1공구 지역 공사 중지를 요청하자, 아파트 시행사가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취소’를 신청했기 때문이다.
양산시는 지난 7일 ‘양산사송 더샵 데시앙 3차 아파트’ 시행사인 태영건설과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이 ‘입주자 모집공고 승인 취소’를 신청, 승인을 취소했다고 9일 밝혔다.
5. 아마존 열대우림, 한달새 ‘축구장 5만8천개’ 면적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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